전남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동창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동문여러분!
전남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동창회는 60여년 전통에 빛나는 전남대학교 법과대학과 2009년 3월부터 출범한 법학전문대학원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동창회입니다.
우리 동창회는 진리·창조·봉사라는 전남대학교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인권이 존중되고 정의가 구현되는 법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나아가 동문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직역에서 활동하는 동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자긍심의 담장이 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우리 동창회는 수많은 법조인을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조 영역 외에도 경제, 정치, 언론,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 다양한 직역과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동창회는 60여년 전통에 빛나는 전남대학교 법과대학과 2009년 3월부터 출범한 법학전문대학원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동창회입니다.
우리 동창회는 진리·창조·봉사라는 전남대학교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인권이 존중되고 정의가 구현되는 법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나아가 동문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직역에서 활동하는 동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자긍심의 담장이 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우리 동창회는 수많은 법조인을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조 영역 외에도 경제, 정치, 언론,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 다양한 직역과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동문여러분!
2022년은 우리 법과대학이 1952년 국립전남대학교 문학부 법학과로 첫 발을 디딘 이래 만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54년 법과대학 설치인가를 받은 때로부터는 만 68년이 됩니다. 장구한 시간 동안 우리 동창회는 동문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어느 직역에서 근무하든지 우리는 용봉을 꿈꾸는 하나의 몸짓입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가슴으로 하나 되는 동창회를 만들어 갑시다. 앞으로도 모교와 동창회에 대한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재학생 후배님들과 물심양면 고생하시는 교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은 우리 법과대학이 1952년 국립전남대학교 문학부 법학과로 첫 발을 디딘 이래 만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54년 법과대학 설치인가를 받은 때로부터는 만 68년이 됩니다. 장구한 시간 동안 우리 동창회는 동문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어느 직역에서 근무하든지 우리는 용봉을 꿈꾸는 하나의 몸짓입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가슴으로 하나 되는 동창회를 만들어 갑시다. 앞으로도 모교와 동창회에 대한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재학생 후배님들과 물심양면 고생하시는 교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전남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동창회 회장 최 병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