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를 개척하는 세계적 수준의 정의로운 법률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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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해방과 6.25동란 후의 혼돈 속에서 나라를 재건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54년에 설립된 법과대학의 전통과 자산을 이어받아 2009년에 입학정원 120명의 법조인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 개원하였습니다.
전남대학교 법과대학은 호남의 대표적 법학 연구·교육 산실로서 각 계 각 층의 수많은 국가인재를 배출해 왔고, 국가가 불의와 부조리 속에 위태로울 때는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항상 맨 앞에 나섰으며,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책무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법과대학의 법통과 시대 정신을 이어받은 법학전문대학원은 법과대학 창립 이후 70돌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2의 개원을 준비 중입니다.
전남대학교 법과대학은 호남의 대표적 법학 연구·교육 산실로서 각 계 각 층의 수많은 국가인재를 배출해 왔고, 국가가 불의와 부조리 속에 위태로울 때는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항상 맨 앞에 나섰으며,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책무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법과대학의 법통과 시대 정신을 이어받은 법학전문대학원은 법과대학 창립 이후 70돌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2의 개원을 준비 중입니다.
새로운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는 전문 법조인, 인간을 사랑하는 따뜻한 법조인, 시대와 함께하는 정의로운 법조인은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바라는 법조인 상입니다.
법률가는 법을 통해 세상을 보고, 법으로써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자입니다.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이러한 법률가 양성을 위한 시대적·국가적 책무를 지금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하라, 그러면 위대한 자 되리라(Dic, et eris magnus.)”
2024. 1.
법률가는 법을 통해 세상을 보고, 법으로써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자입니다.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이러한 법률가 양성을 위한 시대적·국가적 책무를 지금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하라, 그러면 위대한 자 되리라(Dic, et eris magnus.)”
2024. 1.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정 훈